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톤인톤

by 송도라라(Lala) 2023. 3. 17.

동일색상으로
코디해 보았어요^^

같은계열색이나,칼라는
같더라도,질감은 다르게
입어보심 어떠실지요
꽃샘인듯, 봄바람인듯
어디선가 비를 뿌리는지
잔뜩 흐려지고 있는
시간이네요
누군가는 빠르게
퇴근길을
재촉하실수도
또,누군가는
친구와 소주한잔
기울이시지는
않을까요? 저희
매장에 넘 호젓하게도
재즈음악이 흐르고
있어요^^


제 마음과 같달까요~
적당히 센치해질만한
흐림속의 날이기도
합니다. 우리 이웃님들은
어찌 보내셨을까요?
전 택배 보내고 오프라인
고객님들 응대하고
지금 호젓하게

떨어진 당을 지인이 챙겨준
쵸코렡으로 채우고
있어요^^ 아~~
달달하니 좋네요
행복은 늘
우리 이웃님들거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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