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

토트백
핸드메이드입니다.
이쁜아이들 델꼬 왔어요
수입린넨에 한땀한땀
바느질이 참이쁩니다.
제가 가방은 원래두
좋아해요
공방특성상 대량생산
못하는건 아무래도
이아이들을
만들때의 여력이
똑같이 발휘되지
않기때문 아닐까
싶어요
핸드메이드의
손맛을 느끼시길요~
넘 이쁜 햄프린넨^^
가방과 연동해
만들때 가죽만을
다룰때보다 더
힘들다고
해주시네요
큰가방이 대략55
작은가방이45 정도
상세사이즈 재보고
다시 올릴께요^^
월욜 일찍은
바잉을 하러 다니곤
합니다.
소비자도 점점
스마트해지시고
좀더 다른것에대한
욕구가 많아지시다보니
이리 저리 뛰다니곤
해요^^
날이 좋네요
전 또 열씌미 뛰어
보겠습니다.
이쁜 가방 어여
델꼬가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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